7월 한달에 8천만원번 창녀 [64]

ㅇㅎ) 끄덕 [59]

엄청난 축구 프리스타일 기술 [60]

조폭에게 수천만원받고 독거실 배정... 서울구치소 압수.. [70]

아시아나가 망할수밖에 없던 이유 [68]

태양의 아날렘마(Analemma) [68]

인생에 너무 과몰입 하지 마셈 [62]

이제는 줄서서 사야하는 프랑스 파리 에펠탑 상인 파코 .. [69]

무한도전이 남긴 마지막 유행어 [56]

나이키, 젠틀몬스터 모델 에스파 카리나 [57]

청라 신축 야구장 현장 근황 [62]

진짜 ㅈ된 와중에도 할건 해야하는 야붕이 [60]

태국 항구에서 무모한 점프한 한국인 [57]

당근에 올라온 45분에 10,000원짜리 알바 [64]

현재 대다수의 삼전 주주들의 생각(feat 침착맨) [62]

빈민가의 현실과 절망을 직설적으로 묘사한 곡 [73]

사업자들이 경차 레이 타는 이유 [74]

외국인에게 유승준 보여줬더니 반응 [70]

주스 한 잔이 2만원 ..... 미국의 물가 수준 [68]

'형수님' 박지현 먹방 모음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