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시킨거랑 다른 음료가 나옴 [419]

래퍼 도끼 근황 (고소당함) [443]

한국 내추럴 보디빌딩 1등이라는 김남욱 국가대표 [422]

아니 근데 안쓰고 어떻게 말을 시작함? [439]

만두 때문에 쪽팔려 죽겠다는 중소기업갤러 [436]

학창시절 ptsd온다는 케데헌 짤 [451]

훌쩍훌쩍 대학생 남자의 후회 [417]

레이밴 팝업스토어 참석한 제니 패션 근황 [428]

중국이 한푸 라고 주장하는 복식의 실체 [427]

어제자 푸틴과 시진핑.....충격적 대화 [374]

요청 거부하는 제미나이 참교육 [417]

넷플릭스가 한국에 환장하는 이유 [424]

남자들 오줌 싸고 난 뒤 [400]

폭발 사고때문에 이상한 능력이 생겼다는 사람 [423]

요즘 ㄹㅇ 한국 군대 근황 [441]

항저우 팬미팅에서 강제 노역에 가까운 상황 겪은 이수혁.. [443]

샤인머스캣에 이은 제2의 포도사태 [449]

이천수 아들 축구실력 근황 [427]

당구의 신이다 vs 운빨이다 [383]

보고 나면 불쾌한 영화 등급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