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날씨가 미친듯이 더운 이유

관리자

| 2297 | 2025-07-30 11:35:35

고온의 두 기압이 한반도에서 만나서 열돔을 형성.

기상청은 폭염 or 폭우를 예상함.

다가오는 태풍 3개가 이 열돔을 뚫냐 못 뚫냐에 따라 갈린다고 예상.

7호태풍은 열돔에 튕기면서 타이완으로 향하고 사망.
8호 태풍은 정면으로 돌파했으나 열돔에 공중분해됨.
9호 태풍은 일본으로 우회중이며 곧 사라질 예정.

이 태풍들이 몰고온 고온다습함으로 열돔을 더 강화시키버림.

강화된 고온 효과로 인해 한반도 하늘은 매우 푸르고 아름다움.

현실은 지옥불 으어어아아어아아아

‌

이전 목록 다음

22963	업데이트 된 골때녀 랭킹 [2,024]	관리자	08.08
22962	날 것 그대로인 노가다 아재의 배민 리뷰 [1,989]	관리자	08.08
22961	옛날 향수 그대로 살려서 대박터진 채연 유튜브 [1,952]	관리자	08.08
22960	K-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하는 러시아녀 ㅗㅜㅑ [1,993]	관리자	08.08
22959	중1 제자 가정 파탄 낸 여자 과외 선생 ㄷㄷㄷ [1,984]	관리자	08.08
22958	디시 JLPT갤 분노의 공지 사항 [1,972]	관리자	08.08
22957	개빡친 서양 혜정이의 분노 ㄷㄷㄷ [1,958]	관리자	08.08
22956	드럼통 때문에 짜증난 백곰 [1,897]	관리자	08.08
22955	이병헌 주연, 박찬욱 감독 신작 <어쩔수가없다> 2차 .. [1,940]	관리자	08.08
22954	반박불가 동아시아 최고 식재료 [1,951]	관리자	08.08
22953	처음보다 많이 발전했다는 QWER 히나 기타 실력 근황.. [1,927]	관리자	08.08
22952	일본 불매운동 단속반 레전드 [1,768]	관리자	08.08
22951	정선희가 시장 상인 말에 울컥한 이유 [2,002]	관리자	08.08
22950	챗지피티가 추천 해주는 일본 맛집 대참사 [1,920]	관리자	08.08
22949	당대 최고의 미녀였으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여배.. [1,987]	관리자	08.08
22948	올해 입법고시 수석 합격생의 공부량 [2,082]	관리자	08.08
22947	일본 현재 난리난 한일 국제 결혼 ㄷㄷ [1,995]	관리자	08.08
22946	'9급 공무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969]	관리자	08.08
22945	해설자도 놀란 일반인 시구 원탑 [1,863]	관리자	08.08
22944	고수한테 털리는 카더가든 ㅋㅋㅋ [1,901]	관리자	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