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02년생 신입 일 개 못해서 충고했는데 답장 봐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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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다이소에서 산 츄리닝 리뷰하는 여자 [355]

어릴적 박학다식했던 아버지에게 벌어진 일 [311]

항문 이물질 환자들의 공통점 [321]

열심히 뛰어서 억대 상금 벌어준 경주마들이 끌려간 곳 [314]

차량 구입과 허세지수 [330]

장사 못하는 LG 근황 [364]

도날드 트럼프가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이유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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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여친이 잡지사에 팔아먹은 사진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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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대비 필수 암기사항 총정리 업데이트 짤 [321]

남한와서 외모칭찬들은 탈북녀의 답변 [308]

이수지 뱃살 만지며 귀엽다는 권나라 [320]

고시엔 우승한 감독외모가 화제인 이유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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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한국에서 인터뷰 한 일본 방송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