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견" 몰라서 학부모랑 기싸움한 과외선생님 [885]

침수된 지하주차장에서 많이 보이는 자동차 유형 [867]

신장이식 받고 잠적했다가 또 다시 신장이식 해달라는 환.. [901]

실시간으로 군의 허리가 잘려나가는 중 [835]

알바 중에 선배가 입모양으로 술마시자고 함 [875]

음침한 오타쿠들의 요구 조건 [896]

일본의 기발한 미니어처 사진작가 [839]

EBS가 만들었던 걸작 다큐 ㅋㅋㅋㅋ [852]

요새 오버워치2 하는데 ㅈㄴ 공감되는 짤 [932]

벼농사에 오리 농법을 쓰면 좋은 점 [861]

노로바이러스 걱정없이 생굴먹는팁 알려준다 [888]

청년 행사 갔더니.. 신천ㅈ [847]

남편이 바람 피우고 혼외자 낳았는데 [866]

싱글벙글 곽윤기 근황 [864]

영양사가 말하는 없앨 수 없는 반찬 [875]

통풍 참고 살았다 발가락 뼈가 녹아 없어진 환자 [860]

2025 한복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 [873]

문화대혁명시기 중국에서 사라진것들 [866]

우리나라 지하철에 도입 필요한거 [832]

미치게 예쁜 카리나 직찍샷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