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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로 친구랑 2시간 대화를 했다 [799]

리포터 우산 안들어주는 서양 운동선수들 [798]

흑백요리사 중국판 근황 ㄷㄷ [797]

2주 만에 패트롤 점수 800점대 회복한 케이팝 좀비 .. [797]

과거에 육로로 연결되었던 인도와 스리랑카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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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상'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2심서 감형 [755]

돌싱녀 관상이라는 개그우먼 [778]

여수 오션뷰 아파트 입주민의 눈물 [772]

케데헌 싱어롱 버전으로 극장 상영 예정 [761]

광고 넣는 방식이 점점 짜치게 변하는 카톡 [762]

자리 먼저 맡아놓는 주차빌런 참교육 [814]

이삭토스트의 실체 ㄷㄷ [807]

축구 직관갔다가 극 E성향 아저씨 만난 썰 [810]

챗지피티랑 면접연습하는 일본누나 [767]

15만명의 인생을 들여다본 사람의 결론 [790]

변호사가 법원 앞에서 마주치는 것 [794]

말왕보고 충격받은 레벨 웬디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