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루에 2명 여성 살해 혐의 50대男, 마창대교서 떨어져 숨져

관리자

| 2423 | 2025-08-05 12:01:00

image.png.jpg

같은 날 2건의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의심돼 경찰 추적을 받던 50대 남성이 다리 위에서 떨어져 숨졌다.

그는 사고 당일 김해에서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창원시 진해구로 이동해 50대 여성 1명을 다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경찰은 김해에서 살인한 여성은 A씨와 연인 관계였고, 진해구에서 살해한 여성은 A씨와 지인 관계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73309?type=breakingnews

이전 목록 다음

24727	어린이집 선생님 폰 바꾸게 할 수 없을까? [1,852]	관리자	08.13
24726	존나 맛있는 점심한식뷔페 특징 [1,724]	관리자	08.13
24725	곧 한문철tv에 제보될 만한 영상 ㄷㄷㄷㄷ [1,824]	관리자	08.13
24724	미사용 숙박쿠폰 강제소멸... 매우 중대한 위반... .. [1,670]	관리자	08.13
24723	ㅇㅎ?) 목티 좋아하는 누나 [1,672]	관리자	08.13
24722	25살 경리 운다...... [1,665]	관리자	08.13
24721	디즈니한테 인수된 심슨 근황 [1,807]	관리자	08.13
24720	[속보]야구방망이로 고3 알바생 폭행한 고깃집 사장 [1,876]	관리자	08.13
24719	칸예, 또다시 개명 [1,640]	관리자	08.13
24718	곽튜브: 여자친구 있다 [1,771]	관리자	08.13
24717	영업 뛰는 저승사자ㅋㅋㅋ [1,707]	관리자	08.13
24716	어제 발생한 중학농구 폭행사건 징계결과 [1,652]	관리자	08.13
24715	ㅇㅎ)의외로 브라자를 대신할수있는거 [1,767]	관리자	08.13
24714	약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1,613]	관리자	08.13
24713	카페사장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말 [1,670]	관리자	08.13
24712	운전중 쌍욕 나오려던게 사라지는 순간 [1,587]	관리자	08.13
24711	침수된 도로에 막힌 배수구 뚫은 한 스트리머 [1,650]	관리자	08.13
24710	4호선에서 담배피는 사람 등장..ㄷㄷ [1,602]	관리자	08.13
24709	슬슬 ㅈ박는 전기차 [1,681]	관리자	08.13
24708	[단독] '응팔' 10주년 MT, 류준열은 불참…일정상.. [1,783]	관리자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