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커서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꺼야' [569]

현재 케데헌으로 난리난 국립중앙박물관 [604]

이혼 고민하는 글 [580]

한남들이 일본으로 결혼상대 구하러 간단 기사에 반응 [583]

40세 노장에게 신인 선수가 달려온 이유 [588]

배우 은퇴한 잭 니콜슨 파라치에 찍힌 사진 [593]

일본 복싱대회에서 복서 2명 사망 ㄷㄷㄷ [565]

현재 LA는 손흥민 열풍중 [583]

미국 현지 케데헌 인기 체감 ㄷㄷㄷ [597]

요즘 배달전문점 ㅈ같은 점 [615]

한국전쟁 당시 숨어버린 남자를 징집하던 방식 [582]

출소 후 다시 찾아온 성폭행범을 불에 태워죽인 엄마 [584]

쯔양 집 조리도구 인증샷 [591]

화학 교수 vs 저속노화 의사 배틀 [588]

인자하신 주지 스님도 허용 할 수 없는 것 [600]

카피바라 공무원 ㄷㄷ [573]

손금으로 남자운봐달라는 스레드녀 [587]

휴대폰 없던 90년대 기차에선 뭘 했을까??? [590]

사고친 강아지 엄마가 불렀을때 반응 [584]

ㅇㅎ) 케데헌도 피하지 못한 것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