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
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
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

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
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
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댓글없음
25635
관리자
08.16
25634
관리자
08.16
25633
관리자
08.16
25632
관리자
08.16
25631
관리자
08.16
25630
관리자
08.16
25629
관리자
08.16
25628
관리자
08.16
25627
관리자
08.16
25626
관리자
08.16
25625
관리자
08.16
25624
관리자
08.16
25623
관리자
08.16
25622
관리자
08.16
25621
관리자
08.16
25620
관리자
08.16
25619
관리자
08.16
25618
관리자
08.16
25617
관리자
08.16
25616
관리자
08.16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