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관리자

| 2285 | 2025-08-14 14:11:15

https://v.daum.net/v/20250813132938915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3~5월 “이씨가 남자친구와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씨는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3년 탈퇴했다.

이전 목록 다음

28879	어느 의사의 진격의 거인 후기 [1,735]	관리자	08.27
28878	'처서 매직' 지금 생각보다 안더운 이유 [1,692]	관리자	08.27
28877	호불호 갈리는 강원도 예식장 뷔페 메뉴 [1,763]	관리자	08.27
28876	한 중대에서 발생한 특이한 환자들 [1,648]	관리자	08.27
28875	비수영인들은 모르는 수영 강습 문화 [1,706]	관리자	08.27
28874	중국에서 미스테리할 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문화 [1,642]	관리자	08.27
28873	컴포즈커피 초보 사장의 눈물 [1,747]	관리자	08.27
28872	사실상 중국인에게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 [1,695]	관리자	08.27
28871	선 넘었다는 제주도 호떡 가격 [1,667]	관리자	08.27
28870	천사였다는 유민상이 후배들 집합시킨 이유 [2,166]	관리자	08.27
28869	다저스파크 햄버거 치킨 수준 [1,731]	관리자	08.27
28868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학습된 구글 AI 현재 상황 [1,660]	관리자	08.27
28867	이번 주 케데헌이 쓴 기록 [1,710]	관리자	08.27
28866	의외로 선호도 높은 일본 욕실 구조 [1,803]	관리자	08.27
28865	일본 폭주족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687]	관리자	08.27
28864	부산 해녀 익사사건 근황 [1,813]	관리자	08.27
28863	지역 농협 10년 차 월급 [1,702]	관리자	08.27
28862	한국사 카페에서 논란된 한국사시험 문제 [1,587]	관리자	08.27
28861	사람들이 제주도를 안가는 이유 [1,499]	관리자	08.27
28860	명문대 전기공학과가 사회 나가면서 느끼는 것 [1,573]	관리자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