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선 한때 일본 3대미남으로 꼽히기도 했던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배우랑 결혼함)

후지테레비가 은밀하게 주최했던 접대에 여러번 참여한게 드러남.
※ 이 접대는 그냥 접대도 아니고 후지테레비 여성 아나운서들의 성희롱 피해건이 100개가 넘어가는걸로 조사된 모임으로
후지테레비가 여성 아나운서들을 성적으로 이용해 자기 이익 챙긴 모임ㅇㅇ
조사서에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후지테레비에게
《여자 아나운서 여러분과의 모임, 잘 부탁드립니다!》,《신인 아나운서를 만나고 싶네요》등등의 문자를 보내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여성아나운서들에게 성희롱 언어를 자주 던지며 흥분했다고함.
이에 후쿠야마가 발표하길
ㅡ 보고서를 읽고 고민했다. 이런 밝혀질리 없던 은밀한 정보가 나오면 그 당사자는 뭐라 말할수없다. 그리고 (나에게) 불쾌한 생각을 한 특정 상대를 지정하는것도 안될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과해야할까? 고민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던 가운데, 결과론적입니다만, 이번 취재 의뢰를 받아, 발언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
라고함.
(인터뷰는 다음 기사에 나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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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고싶었으면 기사취재 전에 했어야지..."라는 일본트윗을 봤는데 공감함
https://j7p.jp/147903
오늘 뉴스 나온 최근 뉴스임
참고로 소속사는 후지 주최의 모임에 참석한것 있는건 사실이라고 발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