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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휴지 대신 혀로 닦아주겠다는 협찬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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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구리구리 태구리입니다" [723]

프랑스 자존심을 완전히 긁어버린 미국 와인 [760]

라식, 라섹 뛰어넘는 시력 교정술 개발 ㄷㄷ [723]

남친에게 모닝콜 해줬는데 쌍욕 먹었어ㅠ [740]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고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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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돌싱남인데 제가 까다로운 걸까요?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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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템빨로 커버하는데 한계가 있는 이유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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