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키우기 지친 아버지 문자 [645]

한개에 5만원이라는 요즘 베개 기능 [724]

오늘자 충격적인 국장 종목 ㄷㄷㄷㄷ [713]

혐주의) 어느 배달 전문 맛집 흔한 위생 상태 [682]

장원영 생일이라고 광고사에서 엄청 축하해주네요 [652]

얼마전에 한국에서 철수한 브랜드 [710]

요즘 김밥 말아주는 기계 수준 ㄷㄷ [739]

엄청 솔직한 건물주 ㅋㅋㅋ [662]

생활의 달인에 나온 소금빵의 달인 [766]

당근 마켓에 올라온 1만원짜리 알바 수준 [652]

슈카빵 사태 보고 생각난 강식당 돈까스 가격 논쟁 [688]

의외로 한국기업이 아닌것들 [675]

지금보면 영화 '곤지암' 이 대단한 이유 [684]

이탈리아가 전범국 취급 안받는 이유 [685]

부천 유튜버 인터뷰 “경찰 이기고 싶어…월 600~70.. [702]

개천에서 " 용 " 이 나오는 것이 힘든 이유 [748]

여친과 결혼하려고 몰래 투잡으로 대리운전한 4살 연하 .. [683]

현시각 고위공무원들 다 달라붙어서 대응중인 긴급사안 [674]

부자집 여친과 사귄 백수 남자의 최후 [704]

친정 어머니가 아기 봐주시는데 한달에 50 어떤가요? [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