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을 뛰어넘는 일본 곰맘들의 민원 내용

관리자

| 394 | 2025-08-30 21:15:42

21년 삿포로 주택가에서 사람을 습격한 곰을 구제하자
누군가가 전화를 걸어

"인간은 75억이나 있으니 인간이 한 둘 정도 죽어도 상관없다.
불곰이 더 중요하다" 라는 내용으로
30분~1시간 내내 전화기들고 불평을 해댔다네요

이전 목록 다음

30630	한국인 엄마가 인종차별주의자들을 놀라게 한 이유 ㄷㄷ [185]	관리자	09.03
30629	업비트 근황 [202]	관리자	09.03
30628	[한국인의 밥상] 오미자 숙성 삼겹살 [211]	관리자	09.03
30627	한솥도시락 규동과 닭강정 리뷰(돈찐) [203]	관리자	09.03
30626	시비걸러왔다가 갑자기 공손해지는 남자 ㄷㄷㄷㄷ [193]	관리자	09.03
30625	1992년 압구정 오렌지족 대학생 인터뷰 [211]	관리자	09.03
30624	Gemini 나노바나나 근황 [212]	관리자	09.03
30623	한국인의 밥상] 역대급이라는 석쇠 항정살 ㅎㄷㄷㄷ [206]	관리자	09.03
30622	일본인 유튜버가 풀코스 대접받고도 당황한 이유 [202]	관리자	09.03
30621	최근 X 에서 난리난 영상 [194]	관리자	09.03
30620	ㅇㅎ?) 하이키 옐 오늘 가톨릭관동대 축제 직캠 [193]	관리자	09.03
30619	4만원어치도 못 먹은 쯔양 근황 [189]	관리자	09.03
30618	의외로 아재들이 더 좋아하는 것.. [205]	관리자	09.03
30617	"요즘 한남들 정신머리 나약해서 힘든일 안 함" [213]	관리자	09.03
30616	오늘자 살인미수 한녀 여성시대 반응 [195]	관리자	09.03
30615	주먹좌 배우 이주빈.. 데뷔전 피팅모델 시절 모습 [203]	관리자	09.03
30614	우울증 환자에게 좋은 말 TOP 10. [199]	관리자	09.03
30613	빠니보틀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ㅋㅋㅋㅋㅋ [180]	관리자	09.03
30612	서른 넘었을 때 특 [198]	관리자	09.03
30611	손흥민 이적 후 애플TV, 쿠팡플레이 근황 [201]	관리자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