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학폭 폭로자 A씨 "송하윤, 1년 전 학폭 인정해놓고 말 달라져, 뻔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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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50830n08061

 

 

A씨는 지난해 4월 폭로 이후에 어떻게 지냈냐는 말에 "다시는 대응을 안 하겠구나 싶어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올해 3월 저를 고소했다고 경찰에게 연락을 받았다. 어이가 없다. 기분이 나빴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고소해? 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저한테 '송하윤이 뻔뻔하다'고 하더라. 저희 주변 사람들은 '원래 그런 애니까 놀랍지 않다'고 말한다"고 이야기했다.

 

송하윤은 강제 전학을 간 것은 맞지만 그 이유가 학교폭력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강제 전학 가는데 다른 사안이 있겠나. 그건 아닌 것 같다. 학교폭력 사건이 있어서 강제 전학을 간 게 확실하다"고 반박했다. 이어 "1차인가 2차 고소장에 '활발한 연예 활동을 위해 반포고에서 구정고로 자발적으로 전학을 갔다'고 하더라. 그런데 같은 학군이고 차로 얼마 안 걸리는 거리다. 그 이유라면 교육청에서 받아주지도 않는다. 징계가 확실하게 있었고 전교생이 다 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제가 확실히 기억하는 것은 당시가 하복 교복을 입었던 시기였고 제가 맞고 난 지 얼마 안 돼 송하윤이 구정고로 강제 전학 갔다고 이야기 들었다는 것"이라며 "저는 폭행을 당했고, 당시 누군가가 있었다, 어떤 상황이었다는 건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무려 1시간 30분 동안 폭행을 당했는데, 왜 학교에 알리지 않았을까. A씨는 "그때는 야생의 시대지 않나. 학폭이 있다고 해도 악수하고 화해하라고 했었다. 학폭위가 열리는 사안이 되려면 동급생이어야지, 선배가 후배를 때렸다고 하면 주의만 주고 말던 시대였다. 제가 알린다고 해봤자 다르게 진행되지 않았을 거다. 그리고 당시 송하윤의 남자친구가 저랑 친한 사이라 난처했다. 학교도 계속 다녀야 하고 볼 사이라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A씨는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 "(송하윤이) 제 친구들이나 이 사건을 도와줬던 사람들을 해코지할 것 같았다. 제가 들어오지 않으면 수사가 재개되지 않는다. 더 이상 가해자가 피해자를 공익제보자를 증인들을 해코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싶어서 나왔다"고 답했다.

 

송하윤 측은 지난 23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A씨가 귀국해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항공료, 호텔비, 교통비 등 경비 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처음에는 250만 원 상당 체류비를 지원해 준다고 하더라. '그래 지원해 주면 휴가내서 갈게'라는 생각으로 받아줬다. 그런데 디테일하게 어떻게 지원해 줄 거냐고 물었더니 항공권부터 의견 차가 있었다. 최종적으로 말한 금액은 130~140만원 정도였다. 그래서 안 받기로 했는데 거기서 전액 지원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더라"라며 황당해했다.

 

끝으로 A씨는 "작년에는 '학교폭력은 있었지만 휘말려서 갔다.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올해는 '학교폭력도, 폭행도, 강제 전학도 없었다'고 한다. 1년 동안 뭘 준비한지 모르겠다. 잘 이해가 안 간다"면서 "이 모든 게 끝나고 무고죄를 넣는걸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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