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제지공장에서 숨진 19살의 메모

관리자

| 960 | 2025-08-30 23:39:47

전주 제지공장에서 근무중이던
19세 청년이 쓰러진채 발견됨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

3개월간 특성화고 현장실습을 거쳐
정직원으로 채용된 케이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이는 정말 귀한데...

너무 주목 받지 못하는 산재인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가져옴

이전 목록 다음

31791	남자친구랑 경양식 돈까스 먹으러간 서울대녀 .jpg [664]	관리자	09.07
31790	조선 선비들이 남긴 일본 음식 평가 [545]	관리자	09.07
31789	[속보]조지아 구금 한국인 석방 교섭 타결…"전세기 곧.. [551]	관리자	09.07
31788	조혜련: 너 경실 언니 결혼식엔 갔었어? [556]	관리자	09.07
31787	바로 학습하는 로봇 [616]	관리자	09.07
31786	최근 심각하다는 고용센터들 상황 [608]	관리자	09.07
31785	필라테스 자영업자 ㅈ됨 ㄷㄷㄷㄷㄷㄷㄷ [541]	관리자	09.07
31784	카카오택시 취소 했더니 급발진 한 택시기사ㄷㄷㄷㄷㄷㄷㄷ.. [613]	관리자	09.07
31783	싱글벙글 군무원 근황. [582]	관리자	09.07
31782	ㅇㅎ) 일본 패션쇼 [541]	관리자	09.07
31781	베트남 장인 장모 초청 거절하는 팁 [660]	관리자	09.07
31780	박수홍씨 찐 가족들 [525]	관리자	09.07
31779	슈카 : 여론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597]	관리자	09.07
31778	짜장면 가격이 저렴해서 곱빼기 시켰다가 낭패 [698]	관리자	09.07
31777	소름 돋는 시골 사과 도둑썰 [602]	관리자	09.07
31776	방송에서 유재석을 욕할 수 있는 사람 [632]	관리자	09.07
31775	언행 논란으로 나락간 윤성빈 유튜브 근황 [585]	관리자	09.07
31774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중이라는 암환자 [517]	관리자	09.07
31773	전교 3등 오빠랑 비교되는 7등급 여동생 [586]	관리자	09.07
31772	창업했다 망하는 4050이 많은 이유 [494]	관리자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