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로 시속 200km 넘게 밟을 수 있다 없다? [652]

트럼프 지지하던 미국 농무부 공무원 결말 [605]

한국에서 오토바이 발로차고 박제된 미국 교환학생 [618]

초등 한국사사전에 나오는 김일성 설명 [705]

췌장 흙수저의 장점 [621]

이 새낀 ㄹㅇ 미친새끼긴 함 [603]

손톱이 빨리 자라면 젊다는 증거 [568]

혐)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 친절한 정보 댓글.. [629]

모두가 이어폰 써서 나온 제품 근황 [629]

어질어질 요즘 전기도둑 근황 [682]

시작 4분만에 빌런 서사 납득시킨 영화 [682]

얼굴이 많이 달라진 박봄 근황 [613]

스코틀랜드와 한국 발음이 비슷하다는 스코틀랜드 사람 [580]

음주운전 하다 배달부한테 걸려서 1500만원 요구받은 .. [615]

11살 꼬마가 22살 꼬시는 방법 [597]

과연 제3차 세계 대전은 정말 일어날까? (feat. .. [640]

독일에서 말하는 성범죄, 살인 보도 [631]

의외로 긍정적인 효과가 연구중인 질병 [684]

방송의 영향으로 의미가 달라지게 된 단어들 [637]

90년대생은 BGM만 들어도 뭔지 안다는 개그 코너 [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