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을 본 코끼리와 북극곰 반응 [694]

권은비한테 "은비야" 하고 신난 최예나 [735]

일본판 붕어싸만코 먹어 본 감상평 [872]

한류 그만 유행 했으면.. ㄹㅇ [559]

설치류 외모지상주의 폐해 [568]

진짜 30대 중반이후로 자산 격차가 벌어짐? [686]

초등학생 건들다 ㅈ된 ㅅㄲ [598]

해병대 식단에 '와' 아이스크림이 2개나 나온 이유 [578]

자기 노래 커버했다고 막말한 가수 [692]

소니가 케데헌 IP 포기한 이유 1초만에 이해하기 [614]

식을 줄 모르는 케데헌 인기 근황 [507]

아들이 제 이름을 충격적으로 저장했어요 [650]

츠키 이 정도로는 안된다는 사장님 [647]

박찬욱 감독이 연기가 마음에 들었을 때 하는 칭찬 [682]

열심히 외모 관리를 안한 이유 [689]

길가다 만난 할리웃 스타 [727]

래퍼 머쉬베놈 근황 [705]

역대 출연한 자연인 중 가장 무례한 자연인 [774]

실제 국내 중견 기업의 복지 수준 [615]

나루토 말도 안되는 초기 설정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