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관리자

| 325 | 2025-09-03 08:43:57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미 피해자의 스토킹 신고로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도, 휴가를 나와서 범행했습니다. 군 경찰은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최근 B 하사를 구속했지만, 승무원 준비생이었던 A 씨는 꿈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려고 합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휴가를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1840	19)아다를 위한 성감대 강의 [133]	관리자	09.07
31839	우리나라와 다른 일본 미용실 문화 [125]	관리자	09.07
31838	아버지: 너 잘못 키운 내가 잘못이니까 너 잘못한 만큼.. [131]	관리자	09.07
31837	미국 전당포 아저씨도 보고 포기한 물건 [132]	관리자	09.08
31836	말 타는 몽골녀 [99]	관리자	09.07
31835	모르는 아저씨가 "나~누구게?"를 한다면 ㅋㅋㅋ [99]	관리자	09.08
31834	같은 동네 아파트 주민에게 화가 난 애 엄마 [117]	관리자	09.07
31833	이쁜 아나운서의 방송사고 위기 대처법 ㅋㅋㅋ [133]	관리자	09.08
31832	박수홍이 횡령사건으로 힘들때 <실화탐사대>에 출연했던 .. [119]	관리자	09.08
31831	사진관 예약취소 레전드 [125]	관리자	09.08
31830	하루 예약만 30명인 아기미용 달인 [127]	관리자	09.08
31829	은근히 많다는 올리브영 진상녀 [104]	관리자	09.07
31828	ㅇㅎ) 여름 염소 [104]	관리자	09.07
31827	리트리버가 자기 엄마인줄 아는 아기고양이 [113]	관리자	09.08
31826	의외로 아기들이 직관하면 환장하는 행위 [107]	관리자	09.08
31825	지방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88]	관리자	09.08
31824	집주인이 수십 번 항의해도 억지를 부리다 취재가 시작되.. [98]	관리자	09.08
31823	방황하는 20대에게 보내는 대도서관의 메시지 [114]	관리자	09.08
31822	요즘 심각하다는 40-50대 상황 [111]	관리자	09.08
31821	마술같은 경이로운 가방 디자인 아트 ㄷㄷㄷㄷ [127]	관리자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