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전문 변호사가 본 요즘 학폭 트렌드

관리자

| 1019 | 2025-09-10 11:46:11

1. 학폭하다가 걸리면 소송전으로 시간 끌면서 학생부 깨끗하게 유지한 다음에 상위학교 진학

2. 그 와중에 자신에게 불리한 소리 하는 피해자, 교사, 학교 등 무차별로 다 고소해서 입막고 자기는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나 기소유예가 다반사

3. 피해자는 아무런 구제 없이 조롱받다가 지역을 떠나게 되고 가해자는 떵떵거리면서 잘 삼.

이전 목록 다음

36169	이동국 아들 대박이 '이시안' 놀라운 근황 [328]	관리자	09.25
36168	복근파열을 대하는 김연경과 김동현의 차이 [272]	관리자	09.25
36167	영국 베이킹쇼에 등장한 고추장으로 만든 빵 [287]	관리자	09.25
36166	카라 허영지 친언니와 결혼하는 가수 [379]	관리자	09.25
36165	그리스도교의 성공은 여자들때문임 [349]	관리자	09.25
36164	말라리아 걸렸었다는 아이돌 [380]	관리자	09.25
36163	노벨상을 거부하려던 물리학자가 노벨상을 받은 이유 [263]	관리자	09.25
36162	참치를 잡고 바로 냉동시키는 이유 [431]	관리자	09.25
36161	???: 환율이 오르는 이유는 이대남 때문이다 [396]	관리자	09.25
36160	이 와중에 전한길 근황 [331]	관리자	09.25
36159	서울 지하철 2호선 풍선껌녀 ㄷㄷ [392]	관리자	09.25
36158	쯔양 신작 맛집예능 근황 [368]	관리자	09.25
36157	해리 포터 출연 배우 온리팬스 논란 [292]	관리자	09.25
36156	미쳐 돌아가는 중국 유치원 상황 [353]	관리자	09.25
36155	논란 있었던 임시현 최신 근황 [361]	관리자	09.25
36154	올해 한반도를 살짝 건들기라도 해본 태풍은 단 1개 [339]	관리자	09.25
36153	찐 ㄹㅇ 시골의 특징 [324]	관리자	09.25
36152	평 안 좋은 박찬욱 영화 '어쩔수가없다' 실관람평 모음.. [357]	관리자	09.25
36151	넷플 거액 제작비 받은 크라임씬 합성 퀄리티 [365]	관리자	09.25
36150	갑자기 사라져버린 미스테리한 문명들 [295]	관리자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