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한그릇 쎄게 해주세요" [535]

우연히 낚시터에서 이덕화를 만난 배우 박병은 [546]

제주도 놀러가서 배민시킨 헤르미온느 [616]

여자아이돌 일진상 GOAT [596]

레전드 공항녀 [561]

ㅇㅎ)영화관 역대급 민폐 [542]

장항준 감독 영화 촬영장 점심시간 특징ㅋㅋㅋ [558]

찰리 커크 "식민통치가 세계를 품위있게 만들어" [460]

청년들이 괜히 노는 게 아님 회사 다니기 개싫다 [557]

매번 100원 덜 보내는 친구 [508]

뭔가 남자들 가슴 뛰게 하는 발파 작업 [610]

승무원이 물 쏟았을 때 한중일 반응 [579]

140억 벌었는데 어디쓸지 모르는 사람 후기 [556]

100만원으로 결혼해서 1억 모은 썰 [719]

임대주택에 살면 받을 수 있는 차별 [533]

9월 26일자로 유튜브 우회 다 차단 갈긴다고 함 [510]

면접 중 본심이 나와버린 공기업 갤러 [475]

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 [607]

매니아층 진짜 많은 채식 요리 [562]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 있다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