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 거냐” 따진 학부모

관리자

| 1035 | 2025-09-11 16:02:16

ㄱ씨는 “아이가 불안해 하니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담임교사한테 “만약 우리 애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날씨가 더운데 야외학습을 왜 하느냐” 등의 내용으로 학교와 강북교육지원청 등으로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다.

https://naver.me/FnVsgrmZ

이전 목록 다음

34158	현재 난리났다는 조지아 비자사건 근황.jpg [1,310]	관리자	09.17
34157	고객 친동생 고인 만들어버린 보험 상담원 ㅋㅋㅋㅋㅋㅋ [1,175]	관리자	09.17
34156	우상혁 231성공 1위로 올라갑니다 [1,019]	관리자	09.17
34155	4년 동안 공사 현장에 어머니 모시고 일한 아들의 사연.. [1,042]	관리자	09.17
34154	흔한 여캠 사과 방송 난이도 ㄷㄷ [1,021]	관리자	09.16
34153	ㅇㅎ?) 키스하는 커플 박스가두기 몰카 ㅋㅋ [934]	관리자	09.16
34152	“조기 축구 탑 티어 현실” [1,182]	관리자	09.16
34151	와이프에게 도박 위험성을 알려주러 카지노 데려간 남자 [1,012]	관리자	09.16
34150	가수 나윤권 근황 [1,079]	관리자	09.16
34149	이수지가 귀엽다는 권나라 속마음 [880]	관리자	09.16
34148	최근 남자 아이돌 공연 예매자 연령 및 성별 [1,054]	관리자	09.16
34147	테일러 스위프트 시야제한석 티켓 가격 [1,045]	관리자	09.16
34146	요즘 핫한 이박사님 근황 [997]	관리자	09.16
34145	여친 "이게 칭찬이냐 욕이냐.." [1,003]	관리자	09.16
34144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사망, 향년 89세 [1,048]	관리자	09.16
34143	키 198cm 뉴캐슬 스트라이커 볼테마데 평상시 패션 [980]	관리자	09.16
34142	장례식 조문객들 울다 웃게 만든 아버지의 유언 [973]	관리자	09.16
34141	바닥 장판 틈 메꾸는 DIY [1,032]	관리자	09.16
34140	손오공의 헤어스타일이 고정되어 있는 이유 [1,028]	관리자	09.16
34139	할아버지가 오므라이스 먹을 때 꼭 하는 것 [1,036]	관리자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