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 거냐” 따진 학부모

관리자

| 669 | 2025-09-11 16:02:16

ㄱ씨는 “아이가 불안해 하니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담임교사한테 “만약 우리 애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날씨가 더운데 야외학습을 왜 하느냐” 등의 내용으로 학교와 강북교육지원청 등으로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다.

https://naver.me/FnVsgrmZ

이전 목록 다음

35159	고려 최강 무력이였던 척준경 의외의 사실 [292]	관리자	09.21
35158	오늘자 설윤 장원영 카리나 레드카펫 [315]	관리자	09.21
35157	아이폰17 판매기사에 시작된 이시국 타령 [279]	관리자	09.21
35156	오렌지캬라멜 복귀에 대한 레이나의 생각 [260]	관리자	09.21
35155	AI) 원펀맨 실사화 현장 [258]	관리자	09.21
35154	알리와 테무 때문에 드러난 한국 택갈이 시장 현실 [282]	관리자	09.21
35153	연예인들이 죽기 살기로 다이어트하는 이유 [311]	관리자	09.21
35152	93년생 여성의 급성 심근경색 후기 [279]	관리자	09.21
35151	삼성 스마트폰에 이스라엘 앱이 설치되어 정보 수집 논란.. [245]	관리자	09.21
35150	현실 일반인 스시녀들의 남자 이상형 [261]	관리자	09.21
35149	중국 유명 틱톡커 모든 플랫폼에서 차단 ㄷㄷㄷ [235]	관리자	09.21
35148	개간지나는 태권도 K.O 장면 [216]	관리자	09.21
35147	똥싸거나 목욕할 때마다 눈물난다는 디씨인 [226]	관리자	09.21
35146	요즘 난리난 40대 무직녀들 상황 [187]	관리자	09.21
35145	전세사기를 당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29]	관리자	09.21
35144	전쟁이 우리 일상 식품에 끼친 영향들 중 하나 [219]	관리자	09.21
35143	모르는 여자 가슴 만져도 걍 넘어가는 나라 ㄷㄷ [251]	관리자	09.21
35142	귀칼 개봉 일주일도 안되서 케데헌에 진압당했네요 [304]	관리자	09.21
35141	생선이 빨간데 더 익혀야 할까요? [222]	관리자	09.21
35140	케데헌 썸네일 처음 봤을때 조승연 솔직 반응 [242]	관리자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