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카톡 안쓴다고? 통계 뜯어보니 "틀렸다"

관리자

| 1160 | 2025-09-15 22:37:5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13447g

"친구들과 대화할 때 DM(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을 쓰긴 하지만 카톡(카카오톡)을 아예 안 쓰는 건 아니에요." "카톡으로 반 단체방 만드는 곳도 있고, 인스타 단체 DM을 사용하는 곳도 있어요. (카톡과 DM을) 같이 쓰는 거지, 카톡은 안 쓰고 DM만 쓰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6273	사생활 따위 개나 줘 버린 시절 방송 [1,359]	관리자	09.25
36272	센스가 조금 부족했던 kbs 기자 메일주소 [1,493]	관리자	09.25
36271	10년동안 러닝한 후기 [1,527]	관리자	09.25
36270	정찬성이 알려 주는 칼 든 상대 제압법 [1,463]	관리자	09.25
36269	브래드피트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근황 [1,394]	관리자	09.25
36268	연예인 소액 기부 비난에 일침 날리는 경실 누님 [1,371]	관리자	09.25
36267	10일 남은 차기 일본 총리 선거 후보군 [1,483]	관리자	09.25
36266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유나 실물 느낌 [1,486]	관리자	09.25
36265	박찬욱의 기괴함vs봉준호의 기괴함 [1,495]	관리자	09.25
36264	의외로 한국에도 있다는 '차원달라 병' [1,422]	관리자	09.25
36263	미국에서 난리 난 한국 문화 [1,308]	관리자	09.25
36262	외국인들은 존재자체를 못믿겠다는 한국 토종 동물 [1,457]	관리자	09.25
36261	요즘 오타쿠를 위한 패션 아이템 [1,410]	관리자	09.25
36260	새로 출시된 진라면 스틱 [1,398]	관리자	09.25
36259	버스 당장 세우라는 테토녀 [1,352]	관리자	09.25
36258	로맨스 스캠을 만난 디시인 [1,523]	관리자	09.25
36257	명륜진사갈비 상태를 이미 예상했던 회계사들 [1,414]	관리자	09.25
36256	ceo를 갈아넣어서 만들었다는 터치스크린 스마트 핸들바.. [1,343]	관리자	09.25
36255	현시점 박사급 지능인 GPT 시계추론 수준 근황 [1,336]	관리자	09.25
36254	맥심 커피 먹어본 이탈리아녀 반응 [1,366]	관리자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