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웃음




전북 완주군의 한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오전 4시 6분께 회사 내 사무실의 냉장고 안에 있던 초코파이와 커스터드를 꺼내 먹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평소 물류회사에 있는 탁송기사들이 '냉장고에 간식이 있으니 먹어도 된다'고 했다"고 주장했으나 1심 재판부는 절도의 고의가 있다고 보고 피고인에게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33978



댓글없음
35926
관리자
09.24
35925
관리자
09.24
35924
관리자
09.24
35923
관리자
09.24
35922
관리자
09.24
35921
관리자
09.24
35920
관리자
09.24
35919
관리자
09.24
35918
관리자
09.24
35917
관리자
09.24
35916
관리자
09.24
35915
관리자
09.24
35914
관리자
09.24
35913
관리자
09.24
35912
관리자
09.24
35911
관리자
09.24
35910
관리자
09.24
35909
관리자
09.24
35908
관리자
09.24
35907
관리자
09.24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