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성근이 제일 싫어한다는 영화 [277]

너넨 버스 이런 자리 좋음 싫음? [270]

몽골에서 우리나라 기술로 40년만에 벼재배 성공 [284]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 많았으면 좋겠어요 실행중인 작가.. [237]

퍼거슨이 은퇴후 맨유의 상황을 말하는 루니 [259]

학폭 논란에서 자유로운 연예인 [269]

한때는 패왕색 소리까지 들었던 현아 충격 근황 [293]

판매 1시간만에 매진됐다는 교통카드 디자인 [287]

노재팬에 불도 지피고 기름도 부어버린 두가지 사건 [240]

일본 오사카를 점령한 베트남인들 ㄷㄷ [254]

사람들이 잘 몰라 그렇지 알고 보면 커리어 엄청난 예능.. [152]

알고 봐도 이해 안되는 착시현상 레전드 사건 [258]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환장할 기차 장난감 [278]

생각보다 엄청 다양한 우울증 증상들 모음 [257]

커트비용이 무슨 11만원씩이나하냐 미친거아니냐? [255]

요즘 신혼부부들이 빌라에서 시작 안하는 이유 [266]

혐주의) 어제자 횡단보도 덤프트럭 우회전 사망사고 [271]

왜인지 모르겠지만 절대 안되는 음식 조합 [258]

우린 왜 이리 가난하냔 딸내미 [253]

20~30년 뒤에는 없어질거 같은 한국 문화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