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왜 이리 가난하냔 딸내미 [283]

20~30년 뒤에는 없어질거 같은 한국 문화 [305]

가끔 인생망했다는 20대분들보면.. 맘이아픔 [335]

자기 포스터에 낙서 테러당한 정치인 반응 [327]

이번 추석 연휴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 [316]

막냇동생 챙기는 누나와 형의 훈훈한 모습 [267]

마누라가 비밀이라고 말해줬는데.. [232]

집에 귀가한 여자가 겁에 질려 다리 벌벌 떨며 운 이유.. [253]

모르는 할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문자함 [227]

계절별 뉴욕 센트럴 파크 항공뷰 [234]

영국 국민 1400만명이 가난으로 굶주릴 위기 [225]

모르는 할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문자함 [268]

돈가스 싫어했는데 좋아졌다는 아린 [241]

칼싸움에 진 아기 [328]

박지성의 모든 장점을 단 한 번에 볼 수 있는 골 ㄷㄷ.. [269]

뮤비 제작비에 놀랐다는 블랙핑크 리사 [219]

경복궁은 한국 랜드마크가 아니라는 타일러 ㄷㄷ [237]

매달 200씩 줄께 층간소음 참아줘 [263]

"사진, 곤란" 밈 패러디한 소방관 삼촌 [265]

알고 봐도 이해 안되는 착시현상 레전드 사건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