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여성들의 가장 화려했던 머리 장신구

 

떨잠 조선시대 궁궐, 사대부  여인들의 머리에 장식하던 장신구 옥 위에 꽃잎이나 새, 나비 모양과 함께  보석,진주로 장식하고  철사로 떨(스프링)을 만들어 달아 걷거나 움직이면 떨리는 효과를 주어 떨잠이라고 하였다. 나비 모양 ,네모 모양, 원형 모양이 있다  


    조선 후기인 영조 - 정조 시대 특히 1788년에 가체 금지령이 내려진 시기 평상시에 착용해왔던 떨잠은 가체(머리 가발)와 함께 자취를 감추게되고

궁궐 여성들은 나라에 행사가 있는 

특별한 날에만 착용 하게됨 

 

      궁녀들이 떨참을 착용한 모습    
제조 상궁 (가장 높은 위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후 순정효 황후 윤씨

 

 

 
 
 
 
박물관에 남아 있는 떨잠 
 
 




















































 

 

 
 


댓글없음
36104
관리자
09.25
36103
관리자
09.25
36102
관리자
09.25
36101
관리자
09.25
36100
관리자
09.25
36099
관리자
09.25
36098
관리자
09.25
36097
관리자
09.25
36096
관리자
09.25
36095
관리자
09.25
36094
관리자
09.25
36093
관리자
09.25
36092
관리자
09.25
36091
관리자
09.25
36090
관리자
09.25
36089
관리자
09.25
36088
관리자
09.24
36087
관리자
09.24
36086
관리자
09.24
36085
관리자
09.24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