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배신에 다시 '네이트온' 깔아보는 사람들

관리자

| 738 | 2025-09-26 23:24:32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이 과거 메신저인 '네이트온(NateOn)'을 다시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신저 친구 목록이 사라지고 인스타그램형 피드가 도입된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을 품은 일부 이용자들은 "차라리 네이트온으로 돌아가겠다"며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72545

이전 목록 다음

38109	한국어 배우는 외국인 대참사 [333]	관리자	10.02
38108	현시점 직장인들 상황 [309]	관리자	10.02
38107	오바마 “세계 문제 80%, 안 물러나는 늙은 권력자들.. [365]	관리자	10.02
38106	95%가 겪는다는 비만루틴 [420]	관리자	10.02
38105	“지하철 방송도 AI가”…서울교통공사 계획에 성우협회 .. [349]	관리자	10.02
38104	재드래곤 첫번째 인수합병 작품 "하만" 근황 ㄷㄷㄷ [271]	관리자	10.02
38103	욕설과 늦게 자는 습관, 높은 지능과 연관성 있다 [424]	관리자	10.02
38102	[KBO] '장애인석 숨기고 특별석 판매'…경찰, 한화.. [270]	관리자	10.02
38101	실시간 ㅈ된 신태일 후원자 ㄷㄷㄷ [431]	관리자	10.02
38100	디시 특갤에서 난리난 소라2로 딸깍 만든 총 쏘는 네즈.. [355]	관리자	10.02
38099	오늘자 드레스 입은 서현&츄 미모 [437]	관리자	10.02
38098	남자 코수술 레전드 ㄷㄷ [384]	관리자	10.02
38097	150kg 디씨인의 마운자로 3개월 후기 [362]	관리자	10.02
38096	피임율 99% 뚫고 태어난 아기, 피임기구 잡은 채 세.. [306]	관리자	10.02
38095	카드 주워서 쓰고 다닌 아줌마 참교육한 썰 [347]	관리자	10.02
38094	지금도 재현이 힘들다는 한국의 오파츠 유물 [344]	관리자	10.02
38093	어느 정육업자가 고기 핏물을 제거하지 않는 이유 [359]	관리자	10.02
38092	배우 탕웨이 쌩얼수준 실화냐 [362]	관리자	10.02
38091	오늘자 강레오 경력논란 언급 ㅋㅋㅋ [391]	관리자	10.02
38090	미야오 안나, K팝 아티스트 최초 ‘끌로에’ 앰버서더 .. [386]	관리자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