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배신에 다시 '네이트온' 깔아보는 사람들

관리자

| 712 | 2025-09-26 23:24:32

카카오톡의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이 과거 메신저인 '네이트온(NateOn)'을 다시 설치하려는 움직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메신저 친구 목록이 사라지고 인스타그램형 피드가 도입된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불만을 품은 일부 이용자들은 "차라리 네이트온으로 돌아가겠다"며 대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72545

이전 목록 다음

37955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새로 생긴 경복궁 뷰카페 [365]	관리자	10.02
37954	꼭 피해야 할 골프하는 40대 미혼녀 [416]	관리자	10.02
37953	"삼전 10만원간다" 할아버지 근황 [391]	관리자	10.02
37952	부동산 하락장 영끌족에게 나타나는 시나리오 [388]	관리자	10.02
37951	길거리에서 분유 먹다가 마약사범으로 신고당한 대학생 [427]	관리자	10.02
37950	예능 같이 하는 이서진 & 김광규 [422]	관리자	10.02
37949	일본의 부산어 교재 [390]	관리자	10.02
37948	쿠팡플레이 25-26 NBA 중계진 [466]	관리자	10.02
37947	노력은 재능에서 파생되는 이유 [460]	관리자	10.02
37946	하이닉스 장기투자자 전원주 평단 [395]	관리자	10.02
37945	전세계 병원 산모식 대결 중 [447]	관리자	10.02
37944	정형돈이 강연을 하지 않는 이유 [458]	관리자	10.02
37943	결혼 4년만에 이혼 결심한 이유 [491]	관리자	10.02
37942	야구가 건강에 안좋은 이유 [449]	관리자	10.02
37941	판사도 변우석 질책 “공항서 팬 미팅 하듯이” [460]	관리자	10.02
37940	여성시대 언냐 자아분열 레전드 [452]	관리자	10.02
37939	KBO 한화 이글스 암표 가격 근황 [444]	관리자	10.02
37938	'나는 솔로' 24기 상철 근황 [403]	관리자	10.02
37937	로또 1등 당첨된 사람의 후기 [416]	관리자	10.02
37936	서울 순대국밥 맛본 전라도 여자 [448]	관리자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