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린다" KTX표로 SRT 타고 난동 부린 40대

관리자

| 255 | 2025-09-29 09:20:08

여객승무원 B씨(34·여)가 승차권을 확인하고 하차할 것을 안내하자, 욕설과 협박을 가하며 소란을 피웠다. A씨는 이어 객실장 C씨(29)에게도 "X치지마", "고향이 어디냐", "만나면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하고, 명찰을 잡아당기거나 손목을 꺾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50927090118726

이전 목록 다음

38147	임신 6개월 부하직원 성추행 ㄷㄷ [105]	관리자	10.02
38146	자동차 와이퍼 작동해도 기세로 버티는 새새끼 [88]	관리자	10.02
38145	오싹오싹 슴 커지는 병 [78]	관리자	10.02
38144	판교 사투리 끝판왕 등장 [66]	관리자	10.02
38143	걸그룹 앨리스 소희 남편분 피지컬 근황 [103]	관리자	10.02
38142	암튼 불나서 병역 기록이 사라졌다니깐 [82]	관리자	10.02
38141	"왜 미슐랭 안 따냐"라는 질문에 강레오의 답변 [79]	관리자	10.02
38140	김현영 치어리더 오늘 인스타 ㅗㅜㅑ [90]	관리자	10.02
38139	하루에 20만원 써도 전혀 안아까운 경우 [87]	관리자	10.02
38138	더러움주의) 누나들이 만든 스타벅스 신메뉴 [73]	관리자	10.02
38137	인터넷에서 티 많이 내는 직업 원탑 [106]	관리자	10.02
38136	7일간 외모에 모든 걸 쏟아부은 남자의 최후 [80]	관리자	10.02
38135	[예측불가] 한문철 또대급 레전드 [87]	관리자	10.02
38134	한국은 불경기만 있었는가 [59]	관리자	10.02
38133	의사 파업 뼈 때리는 글 [123]	관리자	10.02
38132	“세계 문제 80%, 안 물러나는 늙은 권력자들 탓” [119]	관리자	10.02
38131	이혼앞두고 아이의 말 [114]	관리자	10.02
38130	코스피, 100p "급등" 3,560선도 "뚫었다" [86]	관리자	10.02
38129	걷기운동 효과없다 살안빠진다는게 답답함 [111]	관리자	10.02
38128	전문가가 권장하는 추석 한끼 식사량 [98]	관리자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