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버린다" KTX표로 SRT 타고 난동 부린 40대

관리자

| 149 | 2025-09-29 09:20:08

여객승무원 B씨(34·여)가 승차권을 확인하고 하차할 것을 안내하자, 욕설과 협박을 가하며 소란을 피웠다. A씨는 이어 객실장 C씨(29)에게도 "X치지마", "고향이 어디냐", "만나면 죽여버리겠다"는 등 협박성 발언을 하고, 명찰을 잡아당기거나 손목을 꺾는 등 두 차례에 걸쳐 폭행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250927090118726

이전 목록 다음

37348	“스쿨존, 30에서 20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 [176]	관리자	09.29
37347	속보)카카오톡 롤백 [133]	관리자	09.29
37346	스킨십 거부하는 아내 [139]	관리자	09.29
37345	혐) 쇼핑후 지하철에서 실사용 하는 여성 [158]	관리자	09.29
37344	하루에 알바 두 번 도망간 디시인. [176]	관리자	09.29
37343	60대에 6억을 모은 남자의 후회 [151]	관리자	09.29
37342	오싹오싹 레즈비언 커플 이혼율이 높은 이유 [165]	관리자	09.29
37341	[기사] 카카오 정신아 대표 "ㅈㅅ" [188]	관리자	09.29
37340	유독 여자들한테 인기라는 다용도 알람시계 [183]	관리자	09.29
37339	[속보] 트럼프: 미국 외부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관.. [135]	관리자	09.29
37338	돈 빌려달라는 여자 퇴치법 [142]	관리자	09.29
37337	한문철 티비 레전드 갱신 [193]	관리자	09.29
37336	한 디시인이 분류한 세계사 상식 [119]	관리자	09.29
37335	[사당귀] 해외에서 성공한 컵밥 CEO가 한국에 진출 .. [139]	관리자	09.29
37334	장도연: 키스할일 없으니까 마늘 넣을게요 [140]	관리자	09.29
37333	미국 정보기관, 중국 대만 침공 준비 중 [111]	관리자	09.29
37332	100만 인파 모인 서울 여의도불꽃축제의 민낯 [136]	관리자	09.29
37331	폭군의셰프 악역 배우 외국인들한테 욕먹는중 [121]	관리자	09.29
37330	초저예산 영화 '얼굴' 근황 [133]	관리자	09.29
37329	현지인도 인정한 일본 오니마스크랑 똑같이 생긴 개그맨 [117]	관리자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