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안 했다" 주장한 男…잡고 보니 '불법 촬영' 1300장

관리자

| 848 | 2025-10-01 11:44:41

경찰은 당시 한 여성으로부터 "A 씨가 스토킹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A 씨는 "귀가 동선이 겹쳤을 뿐 "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서 A 씨의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된 사진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0604?sid=001

1300장이면 어떻게 해야 저리 모으지

이전 목록 다음

38466	흔한 동네 아저씨 수준 [702]	관리자	10.04
38465	블랙핑크 지수를 만난 김연아 [666]	관리자	10.04
38464	테니스 레전드 비매너 플레이 [671]	관리자	10.04
38463	요즘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남자 얼굴상 [654]	관리자	10.04
38462	멕시코에 있는 세계 최대 "크리스탈 동굴" [700]	관리자	10.04
38461	마술 리액션 혜자인 고양이들 [658]	관리자	10.04
38460	미쳐버린 이민호 전세계 인기 [624]	관리자	10.04
38459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한국 쿵푸팬더2 관객 추월 [654]	관리자	10.04
38458	MIT에서 애플 부사장과 같은 수업 들었다는 현대카드 .. [649]	관리자	10.04
38457	20억짜리 집에 산다는 데이식스 드러머 [684]	관리자	10.04
38456	영화 <대부1> 알 파치노의 명대사 [679]	관리자	10.04
38455	인생 첫 회식을 하고 온 딸래미 [709]	관리자	10.04
38454	일본 MZ세대의 범죄패턴 [644]	관리자	10.04
38453	박은영 : 핑핑아 가만히 있어 [609]	관리자	10.04
38452	요즘 이미 한국에 정착한 팁문화 [669]	관리자	10.04
38451	한남동 집 공개한 손연재 [614]	관리자	10.04
38450	스포주의) 크라임씬 에피소드 GOAT [647]	관리자	10.04
38449	대체 내가 뭘 본거지??? [652]	관리자	10.04
38448	하루에 4시간만 잔다는 수지 [670]	관리자	10.04
38447	ㅅㅍ) 다시보는 귀칼 무한열차 렌고쿠 [687]	관리자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