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랑 놀아주면 안되는 이유 [169]

강릉 저수지 근황 [195]

제 남편이 다음 주에 결혼한다는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어.. [168]

중고 노트북을 샀는데 비번이 걸려있다 [183]

거래처한테 욕한 경우 [164]

부산사람들 긁는법을 알게된 일본인 [147]

직장인 마다 50대 50으로 갈린다는 선택 [153]

당신은 나쁜 하루를 보낸게 아니다. [157]

개열받는 인형뽑기 기계 ㅋㅋㅋㅋㅋㅋㅋ [141]

트럼프: 땡큐, 푸틴! [167]

14살에 친동생을 도끼로 죽인형 [161]

요즘 유니클로 근황.. [242]

만약 내가 손가락을 튕기면... [169]

중국 여초딩 놀이터 대참사 레전드 [168]

[스압] 머리빨이었다는 티모시 샬라메 [165]

11명의 게이와 1명의 이성애자 무인도 서바이벌 [166]

국경에서 장난치면 안되는 이유 [150]

ㅇㅎ) 지나가던 레알 팬이 바르셀로나 팬을 만났을 때 .. [176]

어린이날에 성질 급한 아빠 때문에 서운했음 [167]

본명을 뺏겼다는 제품들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