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정말 있었다’··· ‘군사기밀’ 빼내려 한 중국인

관리자

| 70 | 2025-10-18 14:10:51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오픈채팅방을 통해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한 뒤 군사기밀 거래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중국인은 중국 정보기관 요원과 공모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우리나라 현역 군인들에게 접근해 군사기밀을 탐지·수집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43387

이전 목록 다음

42359	와.. 송승헌싸이비네	관리자	14:54
42358	원빈 조카가 연예계 데뷔했네요	관리자	14:54
42357	예쁜 여자와 살면 수명 길어진다	관리자	14:54
42356	영화 '어쩔수가없다' 로튼토마토 신선마크인증	관리자	14:54
42355	쵸단 제외 QWER 멤버들 실물 기럭지 체감샷	관리자	14:54
42354	실제) 신안에서 영화 촬영중 시신 발견된 사건... ㄷ..	관리자	14:54
42353	충격적인 내장지방 빼는법	관리자	14:54
42352	정찬성이 2년전 김동현한테 말했던 선수 찾는 기준	관리자	14:54
42351	황인수 : “찬성이형이 왜 욕을 먹는지 이해 못하겠다“.. [1]	관리자	14:54
42350	유방암 자선 파티한 W코리아, 오히려 재단에 1650만..	관리자	14:54
42349	백종원 예능 복귀? MBC 예능 남극의 셰프 11월 1..	관리자	14:54
42348	요즘 시대에 이런 예능이 등장할줄 모름.jpg	관리자	14:54
42347	요즘 폼 ㅈㄴ 미쳤다는 오존ㅋㅋㅋㅋ	관리자	14:54
42346	유퀴즈 나온 케데헌 루미 보컬 EJAE 피지컬 체감샷 ..	관리자	14:54
42345	2025년 여자아이돌 국내 콘서트 매출 순위	관리자	14:54
42344	이정재가 영화 <암살> 캐스팅 거절했던 이유	관리자	14:54
42343	ITZY 유나가 장카설 압도하는 것	관리자	14:54
42342	문신에 대한 윤서인 생각 [2]	관리자	14:54
42341	SBS 가요대전 1차 라인업 공개	관리자	14:54
42340	쯔양이 화장실 한 번 갈때마다 벌어지는 일	관리자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