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원문(출처):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67000_36737.html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보를 받은 다음 날인 7월19일 LG유플러스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자체점검을 요청한 뒤 8월11일 자체조사 결과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LG유플러스는 13일 "침해사고 흔적 없음"이라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최민희 위원장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보고 하루 전인 12일 LG유플러스가 해킹 의혹이 제기된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 서버의 운영체계를 재설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