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손님 온다더니 화장실만 쓰고 가셨습니다 [441]

아빠들은 왜이리 고기. 소세지. 버섯을 잘굽는거임 [666]

끝까지 말대답하는 아기 리트리버 [508]

27년 전 한강뷰 아파트 분양 가격 [433]

이수지 신작 ㅋㅋㅋ [528]

지방 농협 악질 갑질 레전드 [451]

교촌치킨 “7월부터 배민·땡겨요서만 판매” [431]

미 대통령 최초 공식 자리에서 "왓더퍽"하는 트럼프 [713]

지진 때문에 말 많은 일본 가는 상남자 마인드 [742]

한강으로 유입 되고 있다는 북한 핵폐수 상황 [441]

비상) 이와중에 열돔 근황 [722]

원조 챗지피티의 위엄 ㄷㄷ [761]

전세계 핵폭탄 보유 갯수 [796]

이란과 이스라엘 수도의 전쟁 전후 모습 [593]

김치찌개 끓이는 선우용여 [554]

안흔한 디씨인의 다이어트 방법 [644]

악역 욕하라고 넣은 장면인데 다들 칭찬한 더 글로리 장.. [508]

배민 리뷰 보는데 사장님이 연세 있어 보이면 마음이 아.. [709]

진짜 이쁜 영어강사 발견 [777]

다시 태어나면 외동 vs 의지하는 형제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