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어린 나이에 성적 판타지를 자극했던 영화

관리자

| 678 | 2025-09-18 14:24:56

어릴때 본 에일리언1은 정말 충격과 공포의 도가니였음. (좋은 의미로)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체스트버스터도 아닌 라스트 씬이었는데

당시 이성에 막 눈뜨기 시작한 나에게 리플리가 속옷만 입고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었음.

시고니 위버가 49년생이니 막 서른시작할 나이쯤됐을때인데 아직도 입벌리고 봤던 기억이 생생함

이전 목록 다음

17935	겨드랑이에 진심인 처자 [273]	관리자	10.31
17934	실시간 할로윈 홍대.. 프리허그 [275]	관리자	10.31
17933	가면라이더 히로인 요조 화보 [264]	관리자	10.31
17932	PC방 민폐녀 김우유 돌핀팬츠 [274]	관리자	10.31
17931	이스라엘군 중사 출신 근황 [260]	관리자	10.31
17930	건담 만드는 거유 누나 근황 [267]	관리자	10.31
17929	김현영 치어리더 외출룩 수준 [255]	관리자	10.31
17928	성욕이 매우 강한 여자친구 [261]	관리자	10.31
17927	KB 신입 강지은 치어리더 데뷔 첫 공연 [251]	관리자	10.31
17926	골반 vs 가슴 논쟁 자체가 불필요한 이유 [248]	관리자	10.31
17925	복싱 체육관에 진짜 이런 누님들 많나요? [268]	관리자	10.31
17924	야동배우 은퇴한 모모노기 카나 할로윈 [270]	관리자	10.31
17923	귀농하면 은근히 이런 처녀들 많음.. [259]	관리자	10.31
17922	얼굴는 좀 아쉬워도 몸매는.. 음.. [271]	관리자	10.31
17921	젖문가햄들 이정도 가슴이 B컵인가요? [254]	관리자	10.31
17920	요즘 눈길이 가는 2004년생 일본 av 배우 [257]	관리자	10.31
17919	miyukittyy_>> 절대 트위터에 검색하지 말 것.. [255]	관리자	10.31
17918	야릇한 옷차림 정다별이 [278]	관리자	10.31
17917	입장하는 김도아 치어리더 옆트임 치파오 [271]	관리자	10.31
17916	타코가게 알바녀 신재은 [296]	관리자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