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센터'가 시즌2와 시즌3로 안방을 찾을 전망이다.
2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는 시즌2, 시즌3 동시 제작을 확정짓고 본격 준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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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와 호평에 힘입어 '중증외상센터'는 시즌2와 시즌3를 동시에 제작한다. 올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제작 준비에 돌입해 내년 여름께 촬영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원작 작가인 이낙준은 "이미 시즌2, 시즌3를 상정하고 만든 드라마"라며 다음 시즌 제작 가능성을 언급한 바. 실제로 '중증외상센터' 시즌2와 시즌3를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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