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YTN 인수 승인 취소…유진그룹 인수 무효, 민영화 다시 원점

관리자

| 43 | 2025-11-28 19:02:00

유진그룹의 YTN 인수를 승인한 방송통신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법원이 위법하다며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은 28일 YTN 우리사주조합 등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소송에서 원고 측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2월 YTN의 최대주주를 유진그룹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한 방통위의 결정에 대해 법원은 방통위원 2인 체제에서의 의결이라 위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방통위의 유진그룹 YTN 인수는 승인이 결국 무효가 되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다시 승인 여부를 심의할 예정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7/0000045508?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이전 목록 다음

49529	장혁 복싱 실력 ㄷㄷㄷㄷㄷㄷ [46]	관리자	11.28
49528	[속보] 법원, YTN 인수 승인 취소…유진그룹 인수 .. [42]	관리자	11.28
49527	나는 솔로 29기 가장 화제인 영철이 원하는 여자 이상.. [51]	관리자	11.28
49526	여성 신문 개소리에 빡친 부모님 [45]	관리자	11.28
49525	ㅇㅎ) 허리 얇은 여자가 좋은 이유 [50]	관리자	11.28
49524	이서진도 인정한 예쁜 누나 [53]	관리자	11.28
49523	여사친한테 고백박고 튄 에타인 [57]	관리자	11.28
49522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 [48]	관리자	11.28
49521	ㅅㅅ후에 정액이 흘러내리는 이유 [49]	관리자	11.28
49520	건보료 6,000 억 횡령하고 5.6% 인상 [46]	관리자	11.28
49519	약혐) 여친 앞에서 가오잡다가 강냉이 다털리는 남친 ㅎ.. [54]	관리자	11.28
49518	제육을 매일 먹었다는 이병헌 [51]	관리자	11.28
49517	교사인데 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64]	관리자	11.28
49516	손글씨 레전드 [48]	관리자	11.28
49515	스톱워치 5.00초를 정확히 맞추는 페이커 [75]	관리자	11.28
49514	무인카페에서 실수로 얼음 쏟은 초딩이 한 행동 [64]	관리자	11.28
49513	신용등급 낮을수록 이자 싸다 [66]	관리자	11.28
49512	AI시대의 폐지 수거 알바 ㄷㄷ [66]	관리자	11.28
49511	일본 편의점 5600원짜리 컵라면 먹어본 후기 [65]	관리자	11.28
49510	최신 북한 상류층의 일상생활 공개 [66]	관리자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