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기간에 격리했을때 밖에를 못나가니
유튜브로 1인칭 길거리 돌아다니는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 했는데
어떤 한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어떤 거리
한 소녀가 마중나와 기다리고 있다
어떤곳으로 안내하는데?
짜잔!! 자기가 일하는 가게로 데려온다
여러 코스튬으로 갈아입으면서 이것저것 가게를 소개를 하는데
여기서부터 눈치챈사람도 있겠지만
제작진은 소녀의 팔에 난 상처를 발견하게 된다!
아무래도 궁금했는지 가게소개를 마치고 이 소녀를 인터뷰하는데....
다시 팔에난 상처를 보여주면서
일본어를 모르지만 대충 불우한 가정사를 언급하는거 같다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다가 (일본어로 뭐라 말하는지 몰루?)
좋게좋게 잘 마무리 하면서 영상은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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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다시 한 영상이 업로드 되는데
!!!!!!!!!!!!!!!!!!!!!!!!!!!!!
아무래도 제작진이 찝찝했는지 다시 연락을해 만난것 같다
그렇게 관광지로 데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여기서 보면 키도크고 늘씬하고 밝은모습이라 참 좋아보였다)
사진도 찍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제작진과 식사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이제 옷갈아입고 헤어질시간
무슨말 하는지 잘 모르지만 대충 즐거웠고 감사하다는 말인것 같다
이렇게 유튜브에서 영상이 마무리되고 응원한다는 많은 위로의 댓글이 달리며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알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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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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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림방지)
그녀는 어느 av영상에서 발견됩니다
너무 수위가높아사진을 못올리겠는데
대강 얼굴에 있는 점이랑 이악물고 팔에 난 흉터 가리고 있는게
본인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디서 퍼온게 아니고 제가 보다가 발견해서 서투르지만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